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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먹으면 면역력 레벨업!!!
조회수:241
2020-03-26 17:01:20

이것 먹으면 면역력 레벨업!!!

우리 몸에 바이러스와 같은 병원체가 들어오더라도 면역력이 강하면 이를 물리칠 수 있다.

면역력이 약하면 이를 물리치지 못하고 더 큰 질병으로 진행될 수 있다. 따라서 평소에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식품을 꾸준히 먹어 체력을 보강할 필요가 있다. 어떤 영양소가 면역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까? 단백질은 우리 몸에 필요한 효소, 근육, 호르몬, 항체, 혈액을 구성하는 물질로 우리 몸을 유지하고 성장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단백질은 뼈의 형성을 돕고, 혈액 중의 헤모글로빈의 형성에 필요하고, 단백질은 소화를 돕고,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면역작용도 한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호르몬의 기능이 떨어지고, 병에 대한 면역기능이 떨어지고 피로해지고 스트레스에도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건강을 손상할 수 있다. 만성 피로, 알레르기, 비염, 감기 등을 예방하여 건강하려면 평소에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여 면역력을 키워야한다. 단백질은 우리 몸에 저장되지 않기 때문에 매일 섭취하여야한다.

고기의 어원은 고기(高氣)라고 한다.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를 먹으면 몸의 기능이 돋는다는 의미를 담고있다. 최근 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가 영양상태를 조사한 바에 의하면 65세 이상 노인들의 30% 이상이 단백질의 섭취량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식사량이 줄어들고 소화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노인들은 균형잡힌 식사를 하되 저지방 우유나 요구르트, 생선이나 닭가슴살, 살코기 등 지방의 함량이 적으면서 단백질의 함량이 많은 식품의 섭취를 늘여야만 젊은이들처럼 근육세포를 원활하게 만들어 왕성한 활동력을 유지하고, 면역력의 감퇴현상을 막을 수 있다.

장어는 단백질 함량이 높으면서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고혈압 등 성인병예방이나 허약체질, 원기회복 등에 최고의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강장작용, 동맥경화 예방효과, 폐결핵, 신경통, 폐렴 및 허약체질의 개선 등에 이용됐다. 생강은 진저롤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혈관내 콜레스테롤을 배출시키고, 혈액을 맑게 하여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병원균, 특히 티푸스균이나 콜레라균에 강한 살균작용이 있다.

 

단백질외의 면역력 증진 식품은

마늘과 양파는 특유의 맛과 향기가 있어 오래전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여러가지 요리에 향신료로 널리 사용되어왔다. 민간요법에서는 원기회복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신진대사를 높이고 미생물을 죽이는 항균작용이 있다. 마늘과 양파에는 유황화합물, 셀레늄, 이소시안산염,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퀘세틴,식이섬유, 비타민 C, E 등이 들어있다. 따라서 장어를 먹을 때 생강, 마늘, 양파와 함께 먹는 것은 면역력 강화에 좋은 조합이라고 할 수 있다.

 

면역기능을 강화시키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중의 또 다른 하나는 아연으로 알려져 있다. 아연은 여러 효소의 구성성분으로 인체의 주요한 대사과정을 조절하고 세포막구조와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키며 면역력유지와 핵산 합성에 관여한다. 또한 아연은 손상된 피부를 복구시켜주는 역할을 하여 피부를 곱게 해준다. 따라서 면역력이 약할 때에는 아연이 풍부한 굴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타민C 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고, 추운 날씨 때문에 열량소비가 많을 때에는 영양이 풍부하고 따뜻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감기에 걸렸을 때에 따뜻한 콩나물 국을 마시면 비타민C 와 단백질의 섭취로 기운을 보충할 수 있다.

버섯은 환절기에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데에 좋다. 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들어있는데, 이 물질은 면역력을 증강시켜주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역할을 한다. 상황버섯, 영지버섯, 차가버섯 등이 암 치료에 효과적인 이유도 이 베타글루칸이라는 물질이 면역력을 향상시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장뇌삼으로도 불리는 산양삼은 산삼씨앗을 깊은 산 속에 뿌려 자연상태에서 오랫동안 키운 삼으로 밭에서 키우는 인삼과 구별된다.산양삼은 사포닌, 폴리페놀화합물, 산성다당체 등이 들어있으며, 항암작용, 콜레스테롤 저하작용, 심장기능 강화 및 혈행개선, 면역기능의 증강, 허약체질의 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

도라지는 예로부터 호흡기 질환에 좋다고 하여 약용으로 많이 사용하여 왔다. 인삼의 주요성분인 사포닌이 도라지에도 들어있어 기침이나 천식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도라지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중금속이나 노폐물과 같은 독성물질을 배출시켜 주는 해독음식이다. 녹차에는 면역력을 높이는 아미노산인 테아닌이 풍부하며, 폴리페놀성분은 단백질과 결합해 응고되면서 구리, 납, 카드뮴 등 중금속을 흡착하여 배출시킨다.  매실은 음식의 독, 피의 독, 물의 독, 3가지 독을 없애준다는 말이 있다. 매실은 산도가 높아 살균 작용이 강하며, 해독작용이 강한 카테킨이 들어있어 설사를 그치게 하며 노폐물을 제거하여 피를 맑게 하기 때문이다. 옛날 우리속담에 ‘뿌리가 깊은 나무는 가뭄을 안탄다’는 말이 있다. 평소에 우리 몸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영양분을골고루 섭취하여 면역력을 증강시켜야 한다. (강릉원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이원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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