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제품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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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
추천 : 0 반대 : 0 조회수 : 42
- 2020-09-26
언니가 내게 한 말입니다.
어깨가 아파서 고생하는 언니에게 손으로 마사지하면서 풀어주는 것이 힘들었는데 이제품을 사서는 은근슬쩍 발라줬더니
처음에는 뭐냐? 그게 바른다고 되냐? 하고 웃었지요
그런데 그 날 저녁에 다시 묻더군요 너무 시원하다고... 이게 뭐냐고? 눈을 똥그랑게 뜨고는...
이제는 언니한테 스스로 하라고 알려줬어요 나도 너무 좋아합니다. 나는 손목에 잘 바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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